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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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9. 17(일) MBN 천기누

    안녕하세요..마캐는 젊은 농부들 부용농산입니다.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입맛이 당기기 마련인데요.이럴때 뱃살 더욱 고민됩니다~^^부용농산 우엉 & 우엉차 제품 드시고, 뱃살 고민 확~덜어 놓으세요~9/22(금) 18시 까지 우엉차 전제품 20% 할인행사 진행됩니다.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MBN 천기누설 방송분 공유http://www.mbn.co.kr/pages/vod/programContents.php?progCode=577&menuCode=2971&bcastSeqNo=1165136

  • 채널A 종합뉴스 보도자료

    - 보도일시 : 2017. 8. 8 19시- 프로그램명 : 채널A 종합뉴스- 제목 : 청년일자리 A팜이 만든다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100억 매출 일군 '젊은 농부'들의 땀과 아이디어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참고해주세요~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50152&cateCode=0005&subCateCode=000500

  • 동아일보 1면 [벤처농부 100만 시대

    [벤처농부가 일군 '일자리 기적']34세 농군 유화성씨 마 재배.먹기 좋은 크기로 포장판매 '대박'가공품, 체험관광까지 136억 매출인구 399명에 불과한 안동 마을에 정규직 직원58명 둔 기업 이뤄...[동아일보 기사 보기..아래를 클릭해 주세요]http://news.donga.com/Main/3/all/20170802/85626888/1

  • 채널 A 창농의꿈 보도

    아이디어로 무장…창농의 꿈35살 유화성 대표가 이끄는 영농법인은 10여년 만에 직원수 60명으로 성장했습니다. 40만 평에서 재배되는 마를 작은 포장으로 인터넷과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침출차 상품도 선보였습니다. 먹기 좋게 마의 껍질을 까는 기계를 개발해 지난해 매출 13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유화성 / 경북 안동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게 편의성을 강조한 형태로 제품을 개발해서 그분(영세 농가)의 소득을 보장해주는 형태로" 창농을 꿈꾸는 청년들은 지방자치단체의 멘토링과 현장 인턴제로 시행착오를 줄이는 시도도 합니다. 해마다 창농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년들도 농촌에서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배유미 기자 yum@donga.com 채널A 보러가기

  • kbs 9시뉴스 부용농산 소개

    kbs뉴스 다시보기 클릭6차산업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발전을 선두하는 기업으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 채소학과 나온 30대 유화성씨 마...

    “고향 땅에서 농사로 연간 100억원도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하니 도시로 나간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하면서 귀농에 대해 물어봅니다.” 경북 안동시에서 마와 우엉을 재배ㆍ가공ㆍ판매해 지난해 136억원의 매출을 올린 유화성(34) 부용농산 대표는 9일 이렇게 말했다.30대 중반에 직원 60여명을 둔 어엿한 기업의 대표가 된 그는 사실 3년제 국립 전문대인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 출신이다.처음부터 탄탄대로였던 것은 아니다. 2004년 졸업 후 부모님이 하던 부추 농사를 물려 받아 만두 제조 공장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쓰레기 만두’ 파동이 터지며 실패의 쓴 맛을 봐야 했다. 재기를 결심한 유씨는 대학 전공(채소학) 지식 등을 바탕으로 안동에서 잘 자랄만한 마와 우엉을 택했다. 유씨는 “안동은 낙동강을 끼고 있어 물이 풍부하고 모래가 고와 뿌리 작물이 잘 자란다”며 “처음엔 초보 농부여서 상품성이 좋지 않았지만 도매시장 대신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알뜰마’, ‘알뜰우엉’으로 이름 붙여 팔기 시작한 게 점차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업이 번창할 수 있었던 데에는 대학 시절 10개월 간 농가에서 현장 실습을 한 덕도 컸다. 유씨는 “2학년 때 선진 영농 현장에서 유통 흐름을 익히고 영농 기업을 안정적으로 경영하는 법을 어깨 너머로 배운 게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유씨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에서 탈피, 직접 공장을 세우고 자체 유통망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까지 개설했다. 이런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다시 작물 생산에 투자,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다. 세종=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 졸업생 가구별 소득, 도시 근로자의 1....

    《 ‘마 캐는 젊은 농부’로 알려진 부용농산의 유화성 대표(34)는 지난해 13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북 안동시 농장에서 마와 우엉을 키운다. 그가 재배하는 마는 많을 때는 전국 생산량의 70%에 달한다. 그가 성공한 농업 경영인이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적잖았다. 아버지의 농사를 이어받을 생각이었던 그는 3년제 국립전문대인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에서 공부했다. 》 경북 안동에서 부용농산을 운영하는 유화성 대표가 직접 재배한 마를 들어 보였다. 유 대표는 올해 15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생마와 우엉, 마 가공식품 등을 생산한다.2004년 졸업한 뒤 아버지의 부추 농사를 넘겨받았지만 같은 해 6월 ‘쓰레기 만두’ 파동이 불거졌다. 이미 10억여 원의 빚이 있었던 데다 경작지까지 늘렸던 터라 벼랑 끝에 몰렸다. 그때 안동에서 잘 자라는 마와 우엉에 눈이 갔다. 그리고 덩이가 커서 손질이 어렵고 값도 비싸다는 이미지로 상품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던 마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판매하면서 성공 가도를 달렸다. 유 씨의 모교인 한농대는 ‘부농(富農) 학교’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세계무역기구(WTO)가 출범하자 국내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설립됐다. 학생들은 1학년 때 이론을 배운 뒤 2학년 때 국내 농장뿐 아니라 미국·네덜란드·일본 등 해외 농장에서 10개월 이상 현장실습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토대로 3학년 때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한다.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310/83256061/1#csidxb2dbe992c68a26992efe04ce2ce9485

  • 논밭에서 배운 그들, 20代가 9000만...

    한농대 졸업생들의 성과가 소문나기 시작하면서 입학하려는 지원자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 대학은 현재 470명이 정원이지만 2018학년도에는 55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대학 김남수 총장은 "20~30대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힘들어하지만 농수산업이 블루오션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2004년 채소학과를 졸업한 유화성(34) 부용농산 대표도 철저하게 시장 분석을 해 마와 우엉을 분말 세트, 건강 음료 등으로 가공해 팔면서 2015년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0/2017031000051.html#csidx2464b96907ced6186df7fe9227db852

  • ‘농어업 CEO의 산실’ 경북농민사관학교

    2007년 설립후 1만4000여 명 수료  소득증대-수출시장 개척에 기여… 입소문 나며 입학 경쟁률 치열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301/83127718/1#csidx1719874b4f1c6aea714104011fb7b98 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에서 마와 우엉을 생산하는 부용농산은 2014년 몽골, 2015년 중국에 진출했다. 1차 생산기반을 갖춘 뒤 2차 제조, 가공을 통해 차와 음료 등 식품도 생산한다. 수확 및 공장 체험과 요리를 배우는 관광상품도 만들었다. 연매출이 2013년 27억여 원에서 2014년 75억여 원으로 늘었다. 유화성 대표는 2014년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전통식품 가공 및 산업화 과정을 배워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였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농업이 미래다] 7. 안동마 부용농산

    △‘마 캐는 젊은 농부’ 유화성 씨 서른 다섯 나이에 대한민국의 마와 우엉 온라인 시장을 독점하고 농촌의 혁신을 꿈꾸는 청년이 있다. 그는 안동 하회마을 입구에서 ‘안동마 부용농산’을 운영하고 있는 유화성 대표이다.현재 대한민국의 마와 우엉 시세는 유 대표가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이 짓고 많이 수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시장을 장악할 수 있게 됐고 내노라하는 대기업도 유 대표의 것을 쓴다.매출도 2013년 28억, 2014년 76억, 2015년 100억, 지난해 136억에서 올해 15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풍산 류씨 집성촌인 하회마을에서 태어난 유 대표는 어릴 적 안동 하회마을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그는 2004년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후 고향으로 내려와 부친의 농업을 이어받아 이 지역 특산물인 마를 산업화할 것을 결심했다.수 년간 연구 끝에 마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유통에 남다른 재주가 있었던 그는 2008년 ‘안동참마’라는 이름으로 안동에 있는 모든 마를 유통하고 다른 지역 마까지 유통망을 넓혀갔다. 이를 토대로 2008년 인근의 20대 젊은 마 재배농가를 규합해 ‘안동마 부용농산’ 영농조합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시장 확보에 돌입했다.이어 ‘마캐는 젊은 농부들’이란 독자 브랜드를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 그를 비롯한 마캐는 젊은 농부들의 마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강렬하다.△ 창조는 有에서 有를 만드는 것“있던 것에서 황금을 만들어라” 새로운 것을 찾지 말고 내 주위에 있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게 이들의 철학이다.지금의 100억 원 대의 매출을 유지하기까지 고난도 많았다. 대출금과 모아둔 자금을 활용해 처음으로 마 재배를 시작했을 때는 재배기술 미흡으로 첫 수확한 마 품질이 낮아 제대로 판매조차 못 할 정도였다.하지만 유 대표는 실패 원인을 분석한 후 우선 연작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처녀지에 마를 재배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우엉과 윤작으로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여기에 지역적으로 마 재배에 적합한 기후조건을 최대한 활용한 재배기술을 독자적으로 연구한 결과 2007년부터 유통인과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입소문을 통해 우수성이 알려지고 주문량이 급속히 늘어나자 공급량을 확보하기 위해 인근 20대 마 재배 5개 농가를 연합해 ‘안동마부용농산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또한 재배기술과 장기보관기술을 개발해 상품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독자적인 기술력도 확보했다.마의 보관기간을 18개월까지 늘려 반품률을 줄이고 홈쇼핑 판매를 통한 전국적 최대 유통망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15년 3개 홈쇼핑 방송국에서 매진기록과 함께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기록해냈다. 유 대표는 시장을 읽을 줄 안다. 웰빙 열풍에 맞춰 소비자들이 마를 저렴한 값에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게 소포장된 소량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다. 이어 유 대표는 마의 모양에 따라 작은 스토리를 담아 팔기 시작했다. ‘못난이’, ‘꼬마’ 같은 이름의 마가 오픈마켓에 등장, 맛과 건강 그리고 재미가 더해진 상품들은 불티나게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픈 마켓의 비싼 판매수수료 부담과 주변 농가들의 견제 그리고 좋지 못한 하품을 포장만 잘해서 판다는 부정적인 인식에 부딪혔던 것. 이에 유 대표는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로 했다. 10만여 명이 회원가입을 해 구매를 해갔다. 이야기를 담은 마 판매 방식의 신선함이 떨어지자 또 다른 판매 전략을 세웠다.‘마캐는 젊은 농부’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마캐는 젊은 농부들’이란 문구는 2013년 특허청에 상표등록해 브랜드화 할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유 대표의 변화에 대응한 판매 전략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 매출 300억에 도전하는 ‘평균연령 35세’ 젊은 농부들 안동 하회마을 입구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인 ‘안동마 부용농산’은 정부가 구현하고자 하는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안동마 부용농산은 안동 지역 특산물인 참마와 우엉을 생산·수매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한 참마분말·참마차·우엉차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농장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며 매출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 현재도 운영 중인 하회마을과 연계한 ‘컬리너리 투어’는 앞으로 더 확장해 마뿐만 아니라 안동 향토음식, 농산물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유학기제가 되면서 문화관광 연계를 위해 구)풍천중학교를 임대받아 ‘영파머스랜드’를 운영한다. 주말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지역 농가에게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도농교류의 장인 이곳에서는 농촌진로체험, 어린이 농부학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쿠키하우스 등을 열 계획이다.부용농산 직원들 중엔 한농대 출신이 다수 포진돼 있어 6차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유 대표의 목표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유 대표는 “앞으로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주체는 기업농이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미래 포석으로 정보통신기술(ICT)·품질관리·마케팅 분야의 전문인력도 채용해 나가고 있다. “‘마 캐는 젊은 농부들’을 키워서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꿈입니다. 농업으로도 충분히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농촌에서도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결국 젊은이들이 찾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농촌을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유 대표와 젊은 농부들은 매달 한 번 ‘초심의 날’로 정해 전 직원이 밭으로 나가 일을 한다. 직접 흙을 밟아본 사람들 만이 교감할 수 있는 ‘농심 경영’이란 기업 철학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일보 & kyongbuk.co.kr,>오종명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채널 A 신대동여지도 부용농산 촬영이 있

    부용농산 젊은 농부들이 안동마를 생산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

  • 부용농산’이 지난 7일부터 9일 3일간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부용농산’이 지난 7일부터 9일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FHCCHINA(상해국제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열린 상해국제식품박람회는 총 면적 73,500㎡의 대규모 대회로 40개 지역 및 국가관이 설치됐으며 한국관의 면적만 771㎡였다. 총 64개국 2,350개의 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78개의 기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상해국제식품박람회의 참관객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72,246명이었으며 농업회사법인 ‘부용농산’은 박람회에 참가해 마분말과 우엉차를 포함한 다양한 식품들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부용농산’의 관계자는 “대규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수 많은 사람들에게 부용농산의 대표적인 식품인 마분말과 우엉차를 소개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이번 상해국제식품박람회는 국내에서만 78개사가 참가해 국내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부용농산’은 주로 마와 우엉을 재배하고 가공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업체로 2016년 농식품 파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대한민국No.1 문화신문 [ 뉴스컬처]<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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