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시는 남편덕에 아침마다 마를 이십년째 갈아주고 있으면서 이번처럼 실망스러운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예전엔 마트에서 사다먹다 홈쇼핑에서 가루도 사보았다 하면서 몇년전부터 남편이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매번 살때마다 비밀번호를 잊어서 난감해 하고해서 제가 아예 회원가입을 하여 주문을 하고 있는데 특품이라해서
좀더 나을까하고 비싼걸사서 받아보니 멀쩡한것 하나없고 다 토막나있고 좋은거라그런지 더
빨리 변질되서 잘라버리는것이 더 많고 음...........
그래서 다시 예전에 거로 주문하려고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