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4킬로 구매해서 2인식구 우엉차로 6개월 잘먹었어요
그래서 재구매 했는데. 가격도 작년보다 만원 올랐는데 어째서
제품의 질은 작년보다 더 떨어지는지요.
저는 우엉을 구매해서 건조기로건조한후 우엉차로 마십니다.
시중에 파는 우엉차도 있지만 직접 씻어서 썰어서 건조하고 볶아서 음용하고있어요
근데. 이번우엉은 껍질을 벗길때부텀 조금 이상했는데.. 썰어보니.. 이건뭐 상품의 90프로가 무에 바람든것마냥 가운데가
슝덩슝덩 재고 상품을 보내신건지요 . 칼질할때부텀 맘에 들지 않았는데 말리고 나니 완죤 티가 마니 나더군요.
작년에 말려놓은 우엉이랑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요
지난번 상품이 넘 맘에 들어서 다시찾아 구매했는데.
이번상품처럼 질떨어지는 우엉이라면..
정말이지 이번 우엉은 너무 맘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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