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0일 영주사과즙 2박스를 주문하였는데,
3월 15일까지 배송이 안되어 부용농산 본사로 문의하였더니,
담당 여직원이 배송 관계를 알아본 뒤에 저에게 전화로 배송회사에서 잘못하여 상품이 파손되었으므로
다시 포장하여 재발송해 준다고 하여서 청년들이 열심히 사업을 하다가 배송이 늦을 수 있음을 이해하고
기꺼이 배송이 늦더라도 괜찮다고 하면서 기다린 후, 오늘 저녁에 택배를 받은 후 개봉한 결과,
대실망입니다.
1박스는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2박스를 신청했는데, 각각 1박스씩 포장되어서 배송해야 되는데,
일반박스에 한꺼번에 보내주면 어떻게 합니까?
사진을 보면 얼마나 성의없게 보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분 나빠서 수량도 확인 안했습니다.
젊은이들이 나이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이렿게 무성의하게 장사하면 됩니까?
사과하고, 변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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