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연휴 잘 보내셨나요?
어제 하루 쉬고 왔을 뿐인데, 보내야 할 택배 운송장이 이만큼이예요.
(이런게 서너 뭉치 있어요)
요즘 부쩍 더워진 날씨 탓에 마, 우엉 같은 생물(특히 마!!)을 택배사에서 하루 재우게 되면
신선도에 문제가 생기는 만큼 주말 및 연휴 동안은 발송을 마감하고 연휴 이후에 순차 발송 해 드리겠다고 안내 드렸었지요.
아직 포장해야 할 물건이 산더미지만 쌓여가는 상자가 고객님의 사랑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포장하고 있어요.
늦어지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신선한 물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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